본문 바로가기
대출

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한도

by 해덤시미스 2024. 10. 1.

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한도 알아보시죠?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은 100%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이에요.



이번 글에서는 케이뱅크 아파트담보대출 자격조건, 금리 한도, 신청방법에 대해 살펴볼게요.

먼저, 시간이 없으신 분들은 아래에서 3초만에 자격조건, 금리 한도 확인이 가능하니, 참고하시길 바랍니다!

 

 

 

 


1.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

1-1.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이란?

2020년 8월에 출시된 100% 비대면 주택담보대출 상품이에요. 이 상품은 구입자금, 갈아타기(대환), 생활안정자금 등 다양한 용도로 사용할 수 있어요. 특히, 1금융권 최초로 비대면으로 진행되는 아파트담보대출로, 고객의 편의성을 극대화했어요.


1-2. 주요 특징 및 장점


주요 특징은 다음과 같아요:

최저 금리: 연 3.66%부터 시작하는 저금리 대출이에요.
최대 한도: 최대 10억 원까지 가능해요.
비대면 신청: 24시간 365일 언제든지 케이뱅크 앱을 통해 신청이 가능해요.
신용점수 영향 없음: 한도와 금리를 조회해도 신용점수에 영향을 주지 않아요.

2. 대출 조건 및 한도

2-1. 대출 대상

케이뱅크 아파트담보대출의 대상은 다음과 같아요:

본인 단독 또는 배우자 공동명의 아파트 소유 고객
본인 소유의 아파트를 구입하려는 고객
근로소득자, 사업소득자, 연금소득자, 프리랜서 등 소득 확인이 가능한 고객
케이뱅크 내부 심사기준을 충족하는 고객


2-2. 대출 한도 및 기간

한도와 기간은 다음과 같아요:

한도: LTV, DTI, DSR 등 규제 범위 내에서 아파트 소재지, 아파트 시세, 개인 소득 및 부채현황 등에 따라 차등 적용돼요. 구입자금 대출과 대환모두 최대 10억 원까지 가능해요.

기간: 10년에서 40년 범위 내에서 5년 단위로 설정할 수 있어요. 거치기간 1년 지정도 가능해요.

3. 금리 및 상환 방식

3-1. 금리

케이뱅크 아파트담보대출의 금리는 다음과 같아요:

기본 금리: 최저 연 3.66%부터 시작해요.
연체 이자: 금리 + 연 3.00%이며, 최고 연 15.00%까지 적용돼요.



3-2. 상환 방식

상환 방식은 원금균등 분할상환과 원리금균등 분할상환으로 나뉘어요:

원금균등 분할상환: 금액을 기간 개월수로 균등하게 나누어 산정한 분할상환금과 이자를 매월 납부해요.
원리금균등 분할상환: 금액과 이자금액의 합계액을 기간 개월수로 균등하게 나누어 산정한 분할상환원리금을 매월 납부해요.

4. 대출 신청 방법

4-1. 신청 절차

케이뱅크 아파트담보대출 신청 절차는 다음과 같아요:

케이뱅크 앱 접속
우측 하단 상품혜택 메뉴 선택 후 대출 클릭
아파트 담보대출 선택
내 한도 바로 확인하기 클릭 후 예상시세와 한도, 금리 확인
상품약관 동의 후 본인주소와 자산정보 입력하여 신청


4-2. 필요 서류

신청 시 필요한 서류는 다음과 같아요:

구입자금 대출: 매매계약서 촬영본
대환 및 생활안정자금 대출: 등기권리증(등기필증)의 보안 스티커 제거 후 일련번호 입력

5. 장단점

5-1. 장점

장점은 다음과 같아요:

편리한 비대면 신청: 은행 방문 없이 24시간 365일 신청 가능
저금리: 최저 연 3.66%의 금리로 가능
높은 한도: 최대 10억 원까지 가능
신용점수 영향 없음: 한도와 금리 조회 시 신용점수에 영향 없음


5-2. 단점

단점은 다음과 같아요:

비대면 한계: 비대면으로 진행되기 때문에 직접 상담이 어려울 수 있어요.
중도상환해약금: 실행 후 3년 이내에 중도상환 시 해약금 발생

6. 자주 묻는 질문 (FAQ)

6-1. 신청 시 주의사항

케이뱅크 아파트담보대출 신청 시 주의할 점은 다음과 같아요:

신청 후 서류 제출, 검토, 심사승인 및 실행까지 최소 5일(평일)이 소요돼요.
갈아타기 신청 시 기존 전액 상환 조건을 충족해야 해요.



6-2. 기타 궁금한 점

기타 궁금한 점은 케이뱅크 고객센터를 통해 문의할 수 있어요. 관련 자세한 정보는 케이뱅크 공식 웹사이트에서도 확인할 수 있어요.


📌 함께 읽어보면 좋은 글

 

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좋은 하루 보내세요.